숨 쉬지 말고 참았다
호흡을 크게 뱉으면서 날 안아봐
느낌이 좋지 않니?
니가 원한 건 맞니?
눈 하늘에 별은 많지만
너는 다른 꼴 like 크루셜스타
그곳에 나를 담을 수 있니?
입을 다물 수 없지

너의 입술에서 나는 숨에
나도 모르게 널 보며 웃네
애교를 떨면서 숨어 니 품에
순간 강아지가 되는 듯해
순간 잠들어 꾸는 꿈에
나도 모르게 널 보며 웃네
너의 빨간 입술을 훔쳐 니 몰래
순간 고양이가 되는 듯해
샤워 물이 내리는 차가운 소리
시간이 아까워 언제 나올 거니
오늘은 그냥 워밍업
다음번엔 더 아파올 거니까
기대해봐
저기 창밖에 저물어가는 해를 봐
이게 내 일상
내가 나쁜 남자라며 니가 내 뺨을 쳐도
그건 단지 너의 생각 put ya ass up

숨 쉬지 말고 참았다
호흡을 크게 뱉으면서 날 안아봐
느낌이 좋지 않니?
니가 원한 건 맞니?
눈 하늘에 별은 많지만
너는 다른 꼴 like 크루셜스타
그곳에 나를 담을 수 있니?
입을 다물 수 없지

Takeone
너는 많은 걸 입에 담아 지키지 못할 약속인 걸 알면서도 말야 snitch
니 입은 값싸고 가벼워 니가 담은 사랑은 원랜 비싸고 무거워
난 무서워 너 같은 놈과 같은 놈이 될까봐 왜냐면
난 내 말에 진실되고 싶거든 근데 무거운 건 버리는 게 쉽거든
연애 안 하던 이유야
연락이 끊겼던 친구한테 전화해 정말로 오랜만에
니 여친과 잘 지내냐 얼레리 꼴레리 헤어졌대 already
그러면 나랑 같이 술 마시러 가야지
단둘이 마시자니까 두 명 꼬셔다 왔지
갑자기 소개하려 해 자기 이름
말하지 마 우린 아냐 두 번 볼 사이는

숨 쉬지 말고 참았다
호흡을 크게 뱉으면서 날 안아봐
느낌이 좋지 않니?
니가 원한 건 맞니?
눈 하늘에 별은 많지만
너는 다른 꼴 like 크루셜스타
그곳에 나를 담을 수 있니?
입을 다물 수 없지

(Takeone)
Next morning I'm wake
하얀 이불속에서 못 보던 옷들을 발견해
널 이제야 기억해 냈어
I had to run, she wasn't my type
계속 전화가 와 진짜로 나를 좋아했나봐
Rang 전화가 오지만 이름을 까먹었네
아마 그래서 이번엔 모르고 받은듯해
Wait 대체 왜 그렇게 바라보니
그러게 왜 내 전 관계들에 대해서 물어봤니 dang
Calm down
화내지 마 이 모든 건 전부다 실수였지만
이번만은 달라 널 만난 것이 favorite accident
For real
진짜야 넌 달라 내가 만난 그 누구보다 난 감사해
넌 남아주었잖아 still standin' right beside lov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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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(s): Si Young Hong, Tae Kyun Kim